CATEGORY
DAEYEONMAGAZINE

2017 PCV

본문

대망의 첫 번째 PCV가 개최되었습니다.

PCV는 PORTLAND CAMPUS VISIT의 약자로 대연에서 뽑은 소수의 직원이 나이키 월드 캠퍼스를 방문하는 행사인데요,

그 첫 번째 PCV멤버들은 누가 되었을지, 어떤 곳을 방문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Q. 첫 번째 PCV멤버로 뽑히셨는데, 어떤 기준으로 선발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첫 행사이기 때문에 관리자 위주로 멤버가 구성되었습니다. 사전조사 같은 개념일까요(하하)

부장님들, 차장님, 주요매장 점장님, 나이키 승욱 이사님까지 총 6명이 포틀랜드로 출발했습니다!

Q. ㅎㅎ 그럼 사전조사로 다녀오신 장소들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A. 네 저희는 캠퍼스를 위주로 투어했는데요, 캠퍼스 안에 다양한 조형물들과 선수들 이름으로 되어있는 건물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A. 캠퍼스 안에 큰 조경수(?)가 있는데요, 건물 건너편에서 보는 나이키 캠퍼스는 숲과 어우러진 나즈막한 현대적인 건물들이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을 줘요. 그 와중에 정문에 보이는 나이키 로고가 인상적입니다.

A. 스티브 프리폰테인 홀은 나이키 역사박물관인데요, 이 안에 나이키의 최초 런닝화, 최초의 신발, 필 나이트가 선수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했던 자신의 차와 그 트렁크 안에 있는 신발 박스 등등 나이키의 역사가 들어있었습니다.

A. 사무실에 들어가서 자리에도 앉아봤구요ㅎㅎ 뒤에 동상도 인상적이죠? 동상의 주인공은 나이키의 최초의 선수 천재 육상선수인 스티브 프리폰테인 입니다.

A. 프리폰테인은 24살의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는데요, 그를 기리기 위해 포틀랜드에 그가 교통사고가 난 장소에 기념비를 세울 만큼 그는 짧지만 치열했던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가진, 영향력 있는 선수였습니다.

A. HAYWARD FIELD에서 달리기도 했습니다. TRACKTOWN USA 문구를 배경으로 점프샷을 찍었는데, 메인 사진에 걸렸네요ㅎㅎ

A. LA도 들렸는데요, LA에서는 그로브몰 나이키스토어를 방문했습니다.

A. 그로브몰뿐만 아니라 산타모니카도 방문했습니다. 해변으로도 유명하지만, 이 표지판 많은 분들이 아실 거에요, 마더로드, 메인스트리트 오브 아메리카, 더 루트 라고 불리는 전설의 국토 루트66!

Q. 사전조사로 나이키 월드캠퍼스를 방문하신 소감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A. 이번에 저희는 캠퍼스를 주로 둘러봤지만, 다음 그다음 또 그다음에 있을 PCV는 좀 더 다양한 곳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많은 직원분들께 동기부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사 탐방하며 글로만 배웠던 나이키 역사에 대하여 직접보고 왔으니, 우리 대연 직원분들에게 더 좋은 신념과 나이키에 대한 프라이드로 더 많은 지식을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