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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YEONMAGAZINE

2019 P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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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2일 ~ 28일 5박 7일 동안 포틀랜드 나이키 월드 캠퍼스를 방문한 대연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대연에서는 PCV(Partner Campus Visit)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해마다 MVP 직원을 선정하여 포틀랜드에 있는 나이키 월드 캠퍼스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PCV는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벌써 3번째 PCV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5박 7일 동안 나이키 월드 캠퍼스를 투어하고 온 대연 직원분들의 소감과 간단한 인터뷰 내용을 여러분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Q. 해마다 PCV를 진행하는데, 이번 멤버들은 어떻게 선정이 되었나요?

A. 이전에는 연차 순이나 주요 매장 점장님들이 발탁되어 진행되었는데, 이번 PCV는 연간 MVP를 수상한 직원들과 주요 매장 점장님 몇 분이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연차 순으로 가는 것보다는 직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만한 것이 필요할 것 같아 그동안 진행하고 있었던 MVP 직원들이 발탁되었습니다. 이번 PCV 멤버 발탁은 뜻깊었던 것 같아요. 가지 못한 직원들도 다음번엔 가겠다는 포부가 생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7박 8일동안 방문한곳을 소개주세요! 어떤곳을 방문했나요???

A. 5박 7일 동안 캠퍼스투어만 할 수도 있을 만큼 캠퍼스는 넓고 구경할 것도 많았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일정을 준비해주셔서 재미있는 곳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월드 캠퍼스를 방문하여 COMPANY STORE를 방문했습니다. 숙소를 나와, 캠퍼스 입구에 다다랐을 때 그 설렘은 아직도 잊히지않네요.. 나이키가 처음 시작되었다는 입구 앞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프리폰테일홀, 타이거우즈센터, 조던홀 등등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을 보며 왜 COMPANY가 아니라 CAMPUS라고 불리는지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A. 빌 바워만이 사용하던 와플 기계부터 벽면에 붙여진 사진을 보며 글로만 배운 모습을 실제로 보게 되니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APLA를 책임지고 있는 KB와 JOSH 디렉터와의 만남을 통해 나이키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하며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A. 나이키 컴퍼니 스토어와 애플샵, 법원도 다녀왔는데요, 컴퍼니 스토어는 직원 전용매장이라고 합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쇼핑 중이었어요.



A. 캐넌비치! 다녀왔는데요, 해변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으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은 평소 워크샵을 통해 우리 점장님들... 직원분들 내공이 대단하구나ㅋㅋ 했습니다. 승욱이사님 포함한 나이키 코리아분들을 바다에 빠뜨리며 마무리했죠^^



A. 포틀랜드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마운트후드 인근에 멀트노마폭포를 구경했습니다. 타이트한 일정으로 지친 마음을 리프레쉬 하기 좋은 일정이었어요. 쭉 뻗은 컬럼비아강과 폭포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



A. LA에서는 미국 서부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나이키 매장이 있는 그루브몰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나이키매장이 3개의 층으로 돼있엇어요. 1층은 100평 2층과 3층을 150평.... 진짜 크더라니까요!!



A. 다운타운에서는 멜로즈매장을 가게 되었는데, 여기는 컨셉매장 중 하나에요. 편집샵 같은 개념으로 이슈 있는 제품들이 많았고, 옥상에서는 매주 요가 세션을 진행한다고 해요. 그리고 특이했던데 신발 STOCK과 신발 월이 매장 한가운데에 있었어요. 소비자에게 빠른 제품전달을 목적으로 배치했다고 하네요.



A. 다운타운에서 또 다른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 바로 점프 맨 매장이었어요. 지금은 조던34 제품이 마케팅 중이었어요. 매장 입구 바로 오른편에 직접 마케팅제품을 장착하고 직접 농구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2층에는 유명한 트레이너가 직접 엘리트 선수들을 트레이닝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두 명의 선수가 트레이닝을 받고 있더라고요!



A. 2층 한편에는 커스텀 공간도 있었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홀로그램 마킹서비스가 진행 중이었어요. 2층에서 3층을 가는 길에는 실제 농구선수들이 사용하는 경기장의 라커룸을 그대로 구현해낸 공간이 있었어요. 점프 맨 매장은 판매, 매출 적인 부분보다는 나이키에서 NBHD매장들에 바라는 모습이 그대로 구현된 매장인 것 같았어요.



A. 저녁에는 그리피스 천문대를 갔습니다! 이곳 아시죠?? 라라랜드 촬영지에요! 승욱이사님께서 강추! 해주셔서 방문할 수 있었어요 정말...감사합니다!!



A. 조명 기둥 조형물이 너무 아름다워서 미국 LA에서 프로포즈를 많이 한다는 LACMA 뮤지엄도 방문했습니다. 이곳 또한 승욱이사님께서 명소라고 추천해주신 곳이에요ㅎㅎ



A. 산타모니카 해변에서는 숙소에서 빌린 자전거를 타고 비치 투어를 했어요. 공원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해변을 자전거로 달리며 시원하게 모닝 조깅이 아닌 모닝 라이딩으로 개운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A. LA에 가면 꼭 가야 한다는 장소인 할리우드 거리도 방문했습니다! 할리우드거리를 갔다가 게티뮤지엄을 방문했는데요. 엄청난 크기와 박물관 언덕에서 보이는 LA 시내 전경을 볼 수 있어 정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Q. 많은곳을 가시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이곳저곳 방문하면서 여러 감정과 감동을 느끼셨을것 같은데요! 소감한마디 부탁드릴게요.

A. 이번 PCV멤버로 포함되어 나이키 글로벌 캠퍼스에 방문할 수 있었던 점은 나 이키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의 직원으로서 큰 동기부여를 주신 것 같습니다. 또한, 캠퍼스 내의 자유분방함과 그러한 환경이 지금의 나이키가 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에 포틀랜드 나이키 매장과 LA의 최대 매장인 그루브 몰 나이키 매장을 방문하기도 하였지만, 우리 매장의 주요 매장들이 현지의 매장들과 비교해서 상품 구성이나 매장환경에 큰 차이가 없다는 부분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PCV를 지속해서 유지하여 대연 전 직원들이 한 번 이상은 참석하여 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유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